로얄제리의 연구 및 사례
◆ 로얄제리를 맨 처음 분석한 사람은 스위스의 폰 플란타(A.von Planta)로 1888년에 성분(단백질 45.14%, 지방 13.55%, 당분 20.39% )을 발표하였다.
◆ 그후 엘저, 멜람피, 타운젠트, 하이대크 부테난트 등의 학자들이 또 다른 성분(탄수화물, 회분, 치아민(B1), 리보프라빈(B2), 피리독신(B7), 니코틴산, 판토텐산, 비오친, 이소시토르 포릭산, B12, 10하이드로 오키시데센산, 파로친 류 등을 발표하였다.
◆ 부테나트 박사가 발견한 10-하이드로 오키시데센산은 지방산의 일종으로 세균의 발육을 억제하므로 백혈병(혈액의 암)에 효과가 있고 악성 종양(암)의 발육을 억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최근 독일의 어느 부인과 의사는 x선으로 치료하고 있던 자궁암 환자의 경과가 좋아지기는 했으나 체력이 쇠약해 져서 로얄제리를 복용케 하였더니 체력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 스위스 정부에서 각 가정에 배포한 민간방위 책자에는 방사능장애에 로얄제리의 효과가 탁월하다고 나와 있으며, 소련에서는 방사능 사고 때 다량의 로얄제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로얄제리를 복용한 결과 월경 폐쇄가 부활되었다거나 80세가 넘은 노인이 아이를 잉태시켰다는 등의 불가사의한 사실도 발표되고 있다.
◆ 미국의 윌슨 박사의 중병환자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10가지의 공통된 효과
기분이 상쾌해진다.
피로감이 없어지고 체력이 왕성해진다.
식욕이 증진되지만 비만해지지는 않는다.
성 기능이 탁월히 증진된다.
위장 질환과 허리통이 사라진다.
기분 좋은 수면을 취하게 된다.
변비가 없어진다.
혈색이 좋아지고 수족의 냉증이 치료된다.
얼굴의 기미가 없어진다.
병약자의 병약함이 없어지고 건강해진다.
워킹시니어 즐겨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