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재 자연휴양림

시설구분 체험여행지
주소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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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 설매재 자연휴양림 *
설매재란 휴양림 정문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를 이르는 말로서 옛날 눈이 많이 내린 겨울날 눈 속에서 매화가 피었다하여 설매재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설매재 휴양림은 서울에서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휴양림으로서, 소나무 낙엽송 조림지역, 고로쇠, 단풍나무 군락지, 철쭉, 자연산 소나무 등산로가 유명산과 용문산으로 이어져 있으며 용천계곡과 유명산 계곡이 인접해 있어 풍경이 매우 인상적이다. 1999년 6월 1일에 개장한 자연휴양림으로 총 면적은 70ha이며 개인이 운영하고 있다. 휴양림 정문 입구에 있는 고개가 설매재인데, 과거에 눈이 많이 내려도 매화가 피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수도권 휴양림으로 소나무, 낙엽송, 고로쇠, 단풍나무, 철쭉 등이 많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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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09:00-17:00
-가격: 성인 1,500원 / 청소년, 노인 1,000원


추운 겨울 눈 속에도 매화가 피었다 하여 '설매재'라 불리는 이 곳은 경관이 아름다워 영화나 드라마 등 
명장면에 탄생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4~10인용 통나무집에서 숙박 해결도 가능하니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오는것도 추천하며 
인근에 용문사, 두물머리, 세미원 등 볼거리도 많아 연말 여행 코스로도 추천한다.
주차료는 대형버스 10,000원, 승용/화물 3,000원, 경차 2,000원, 이륜차 1,000원이며 요금은 관리사무실에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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