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아박물관

시설구분 체험여행지
주소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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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박물관은 한국의 전통 목공예와 불교미술의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립 박물관이다. 무형문화재 제108호(목조각장)인 박찬수 선생이 설립하였다. 1989년 2월 착공해 이듬해 전시관을 완공한 후 전통공예관으로 개관한 뒤, 학예연구실·소반정사·야외전시관 등 부속건물을 조성하였다. 1993년 야외전시장에 미륵삼존대불을 점안하면서 정식 개관하였다. 박물관은 야외조각공원과 지하 1층, 지상 3층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에는 불상, 불화, 불교 목공예품 등의 유물과 더불어 목아 박찬수 관장의 불교 목조각과 목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야외 조각공원에는 미륵삼존대불, 비로자나불, 백의관음, 삼층석탑 등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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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하절기(3월~11월) 09:00-18:00 / 동절기(12월~2월) 09:00-17:00 (월요일 휴관)
-가격: 성인 5,000원 / 어린이,청소년,경로(65세이상) 3,000원 / 국가유공자,장애 3급이상 무료

목아박찬수 선생이 수집한 6,000여점의 불교 관계 유물 및 조각품을 전시한 곳으로 지하 1층, 
지상3층으로 된 전시관에는 불화, 불상 등의 유물과 함께 동자상을 비록한 불교관계 목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야외 조각공원에는 미륵 삼존 대불, 비로자나불, 삼층 석탑, 백의 관음, 자모 관음상 등이 있다.
관람은 3층 목아작품실 ⇒ 2층 상설전시실 ⇒ 지하 영상실 및 기획전시실 ⇒ 1층 특별전시실로 관람하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으며 야외 조각공원에서 인증샷을 찍기 좋은 곳이다.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과 전통 찻집도 있다.
음식은 휴게공간에서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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